#다독다독언어 #책육아
안녕하세요 신유딘입니다.예전에는 그저 자녀와 책 읽는 시간을 갖는 것만으로 아이를 키워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진정한 독서 독립을 위한 다독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다독다독 언어는 어린이와 즐거운 책을 읽음으로써 문장 원리를 익힐 수 있는 언어 특화 동화입니다.일러스트도 감각적이고 개성이 풍부한 캐릭터가 있기 때문에 지루하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아이가 안과 못의 차이를 명확하게 모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마침 집에 언어특화도서인 다독다독 언어에 부정부사편이 있어서 같이 읽으면서 알아보기로 했습니다.<날 수 없는 게 아니라, 날 수 없는 거야!>

할아버지와 손자의 이야기입니다.손자에게 할아버지는 슈퍼히어로입니다.
할아버지, 우리는 여기서 날아요.왜요? 날 수 없어요?

손자가 슈퍼히어로 할아버지에게 날아갈 것을 제안합니다.
이런, 망토를 안 가져왔네.

날지 못하는 할아버지는 망토를 가져오지 않았다고 합니다.재미있게읽는활동을통해서서부정부사의차이에대해서알게되는거죠.
비슷한 패턴으로 계속 반복됩니다.그러면서 ‘앤’과 ‘모트’의 차이를 아이가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책 육아의 목표 1위가 독서 독립이래요.다독다독 언어가 좋은 것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언어 능력이 축적되는 것입니다.

비슷한 패턴으로 계속 반복됩니다.그러면서 ‘앤’과 ‘모트’의 차이를 아이가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책 육아의 목표 1위가 독서 독립이래요.다독다독 언어가 좋은 것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언어 능력이 축적되는 것입니다.
아이가 6살이 되면 주위에서 슬슬 한글을 따는 친구가 생기고 있는데요.나는 아직 아이와 한글을 말할 생각이 없어요.다독을 통해 자연스럽게 글자도 익히고 문맥에 대한 이해도 높이고 싶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권말까지 잘 듣고 놀면서 감각적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세이펜을 모두 할 수 있기 때문에 세이펜으로 들으면서 언어 감각을 깨울 수 있는 것입니다.
우선 단어카드를 잘라주세요.가위질이 소근육 발달에 아주 좋다고 해서 책을 육아하면서 독후 활동으로 가위질을 하는 것을 비밀로 해 왔는데, 단어 카드를 잘라내는 것이 요령이거든요!우선 단어카드를 잘라주세요.가위질이 소근육 발달에 아주 좋다고 해서 책을 육아하면서 독후 활동으로 가위질을 하는 것을 비밀로 해 왔는데, 단어 카드를 잘라내는 것이 요령이거든요!단순히 위로하는 것만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독다독 언어를 만나 언어의 기초부터 탄탄히 다지는 시간을 갖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단순히 위로하는 것만이 좋은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독다독 언어를 만나 언어의 기초부터 탄탄히 다지는 시간을 갖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