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맛집 #광주24시간식당 #광주삼겹살 #광주고깃집 #치평동음식점 #치평동24시간식당 #치평동삼겹살 #치평동고깃집 #상무지구맛집 #상무지구24시간식당 #상무지구삼겹살 #상무지구고깃집 #한국관안녕하세요! 오늘은 회식에 삼겹살을 먹기 위해 방문한 한국관을 소개하려고 합니다.개인적으로 맛있었지만 그날 기분이 나빴는지 너무 불친절한 직원 덕분에 다시 방문하고 싶지는 않았어요.저만 그렇게 생각한 게 아니라 저를 포함해서 8명의 팀원 모두가 그렇게 생각하고 다음 회식에는 절대 여기 오지 않겠다고 했어요.한국관광광주맛집 지평동맛집 상무지구맛집한국관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연하로 19위치는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 연하로 상무지구 아랫마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외관부터 보여드릴게요.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한국관은 연중무휴, 24시간 영업하는 곳으로 아침 일찍이나 이른 아침에나 와서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한국 고유의 맛, 숯불구이 한우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한식을 제공하는 곳이라고 합니다.전용주차장은 건물 앞에 스마일 주차장을 이용하실 수 있으며 식당 바로 앞에도 주차가 가능합니다.내부로 들어가 보겠습니다.새롭게 분위기 있게 리뉴얼하여 프라이빗하고 고급 개별룸과 세련된 인테리어로 돌아왔다고 합니다.한우를 파는 곳이라 그런지 고급스러워서 접대하기 좋을 것 같아요.메뉴판 보여드릴게요.저희 테이블에서 주문한 메뉴로만 보여드릴게요.삼겹살 16,000원, 4인분에 추가로 삼겹살 16,000원을 3인분 주문했습니다.디저트로 주문한 것은 밥 10,000원, 애호박찌개 3000원, 누룽지 1,000원입니다.소주&맥주 주류는 5,000원입니다.저희는 예약을 하고 방문했기 때문에 미리 기본 반찬을 깔고 있었습니다.하나하나 자세히 보여드리도록 하겠습니다.파무침과 참기름 소금장, 들깨애호박미니에링기볶음, 상추와 깻잎, 청양고추, 열무기김치, 나물무침, 묵은지, 양파 청양고추장아찌, 두부와 볶은김치, 마늘과 된장으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기본적으로 나오는 국물은 송지국이었습니다.국물에는 큰 부채가 2개 들어있고 콩나물과 무도 들어있어 시원한 맛을 더욱 높여주었습니다.바삭바삭한 김치전까지 제공해 주었습니다.술 한 잔 마실 때 맛이 강한 편이라 안주로 좋았네요.한우 생고기는 고기를 많이 주문해서 서비스 해주셨나봐요.양이 꽤 많고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쫄깃쫄깃한 식감이 좋았습니다.파무침을 더 갖다 달라고 했더니 양념장과 파무침을 주셨는데요.양념장을 취향에 따라 뿌려 먹을 수 있으니 간을 맞춰 드세요.기본적으로 쌈장을 제공해주지 않았지만 필요에 따라 부탁하면 가져다 주세요.고기 먹을 준비가 끝나서 불을 켜줬어요.숯불구이라 화력이 센 편이라 고기가 타지 않게 잘 구워주세요! 드디어 삼겹살 16,000원, 4인분 나왔습니다!양파와 애링기도 함께 제공됩니다.삼겹살이 지방층이 많은 부위에서 제공해줘서 저한테는 안성맞춤이었어요~ 고기를 불판 위에 올려놓고 구워줍니다.위쪽에서 말한 숯불에 굽기 때문에 화력을 조절하는 버튼이 있다고 해도 좀 강했어요.주의하면서 수다스럽게 구워줘야 해요!맛있게 구워지는 삼겹살들…..!! 이날 점심으로 초밥을 호화롭게 먹었는데 저녁식사가 되니 또 배고파요..(웃음)빨리 타라고 했는데 얼마나 외쳤는지 화력이 센 편이라 엄청 빨리 탔어요.ㅎㅎ 드디어 맛있게 구워진 삼겹살이에요~지방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아서 고소한 맛이 장난 아니거든요.고소한 깻잎에 싸먹어도 맛있고 그냥 먹어도 맛있고~ 단점은 150g에 16,0000원 받는 가격과 불친절한 직원 말고는 없는 것 같아요!저렇게 4열 구워도 사인분을 시켰으니 6열이나 남았네요.이후에 추가로 주문한 삼겹살 16,000원짜리 3인분입니다.이번에는 애링기만 제공되었습니다.여기까지 우물쭈물 먹으면서 저는 밥 1,000원도 자연스럽게 시켜 먹었어요.흰밥이 조금 비어서 나왔어요.아쉬웠어요! 사이드로 주문한 애호박찌개 10,000원입니다~안에는 애호박이랑 두부도 들어있었어요.사실 직접 먹어본 적이 없어서 맛은 잘 모르겠어요~ 제가 먹은 누룽지 3,000원까지 보여드리고 오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고소한 누룽지는 삼천원의 가격은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뭐 입가심으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고소한 누룽지는 삼천원의 가격은 맞지 않는다고 생각했습니다만, 뭐 입가심으로는 나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