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빙의문/로판빙의문/악녀빙의문/엑스트라빙의문/싸움빙의문/김남준빙의문/김석진얼음의문/민윤기빙의문/정호석얼음의사문/박지민얼음의문/김태현얼음의문/전종국빙의문 /엑스트라빙의서 /홍일점얼음의문악녀도 사랑받고싶었어w.무화과성
“아직도 못 찾았구나!” “음…네…죄송해요…” “사람 하나 찾기가 그렇게 어렵대! 벌써 19년이 지났어! 지금까지 알게 된 것은 여자아이라는 것과 이름밖에 없는 것인가! 한 달 안에 찾지 못하면 너희는 죽음을 면치 못할 거야. 알았지?”…한달이라니..!너무짧아..황제가찾는분이여자라는것과이름을안게19년..들켰는데,어떻게..한달안에그분을찾겠어요…”내가말했잖아. 더 이상 찾을 수 없다면 죽음으로 대체하라. 19년은 나도 많이 버텨주곤 했어.음…알겠습니다 황제폐하…나가보세요! 하아..죽었든 살았든..살아있었으면 좋겠다..죽었든간에 나의 너를 꼭 찾아서 신분을 되찾아줄것이다. 내 딸의 황녀로 *아미야… 아미…?아미…무슨일이야..문득 그 생각이 들었어…(아미시점)
옛날에 아버지한테 들은 적이 있어. 사랑하는 여자가 있었다고… 지금 오빠와 나의 엄마는 돌아가시지 않아서 다행이네.. 이 사실을 엄마가 들었다면 안 그래도 좋지 않은 몸이 견디지 못하고 건강에 문제가 생겼을 것이다. 이 이야기를 도대체 왜 해주는지 당황스럽고 이해할 수 없었다. 왜 이제 와서 이 얘기를 하시는지… 그런데 그 여자와 아버지 사이에 아이가 있다고 했다. 정말 어이가 없었어… 우리 아버지는 그런 사람이 아닌 줄 알았는데… 이웃나라처럼 정실부인 어머니를 두고 다른 여자를 둘지도.. 그리고 그 사이에 아이가 있었다니… 그 말을 듣고 있던 형은 아버지에게 물었다.
도대체 이제 와서 우리에게 이 얘기를 해주시는 이유가 뭐예요? “그 여자와 그 아이를 계속 찾았다…하지만 내가 사랑했던 그 여자는 아이를 낳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 죽었다고 들었어.. 그런데 그 후 아이에 대한 응답이 끊겼다.. “그럼 아이도 그 엄마와 함께 죽었겠군요.”그렇지는 않겠지.. 그리고 그렇게 하면 안되겠지.. 내 핏줄을 잇는 아이야. 그렇게 쉽게 죽지는 않을 거야.”지금도 그 아이를 찾지 못하면 찾을 방법이 없잖아요, 아빠… 그만둡시다.. “그럴 순 없어.. 여자애라는 거.. 그리고 이름을 찾았어”

“그 두 사람을 찾으면 거의 발견한 거잖아요!”나도 그렇게 느꼈다. 그런데 그 아이가 지금 이름을 바꿨는지 모르지만, 아무리 찾아도 찾지 못한 거야…”이름은 무엇입니까?”여주와 말했다.”요..요쥬요…?”최·여주…?””그것은 다르다. 여주라는 이름이 얼마나 많은지. 이 제국만 여주라는 이름의 여자들이 제국의 절반의 절반이다. 그리고 최·여주라는 아이도 황가만으로 갖는 마력이 느껴지지 않았다.”황가의 마력은 그 나라의 황제만이 느낄 수 있었다. 그것은 대마법 쓸 가치조차 느끼지 못 했다. 황가만 물려받은 마력이었다.”그 연대의 여주인이라는 이름의 여자라면, 당신들도 찾아보고.그 아이는 황가의 핏줄을 물려받은 아이니까.”황제가 방을 나가서 그 방에는 ARMY와 조남준만 남았다.”… 그렇긴 형은 이해할 수 있어..? 아버지가 어머니 몰래 여자를 만난 것도 이해할 수 없지만, 그 사이에 아이까지 있었다니…! 어머니는 그것도 모르고 눈을 감았다..”일단 쉬고, ARMY..”이제 와서 찾자…무엇이 변하니…”나는 단지 그 애가 죽으면 좋겠어요.”아미, 그래도 그런 소리 말라구.”잊어버린줄 알았는데 여주라는 이름을 들으니 갑자기 생각이 나네… 오빠도 들었을텐데.. 아빠한테 얘기 안하겠지…?지금까지 그 나이 또래의 궁녀라는 아이의 말을 듣고도 아버지에게 데려가지 않았다. 황가 문란해지는 걸 보고 싶지 않았으니까. 집안 일에는 민감할 수밖에 없었다. 우리에게 어떤 관심이 분산되는 것도 보기 싫고, 가장 큰 점은 몰래 태어난 아이라는 점이 가장 클 것이다.쟤도 아니잖아. 달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