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아트 정리 아이디어 +엄마의 비즈아트 놀이

아이를 키우는 집은 인테리어를 포기해야 한다는 말이 있다.아, 물론 요즘은 아이들의 세세한 것까지 하나의 큰 모던풍의 그림 속에 넣어 버린다 같은 어머니들도 많아요.테마는……나는……그냥…모두 밝은… 그렇긴 내가 ” 만들기”을 친근하게 어머니이므로 아이들이 이것 저것 하고 보는 것에 긍정적이지만 한편으로는 그래서 사소한 거를 집에고 싶안 넣은 기분도 있다. 그런 것은 정리하지 못하면 그 분부터 헤어지는 것을 아주 잘 알고 있기 때문. #항상 숙제#나의 콧노래 자리자#공방을 지어 줬다 방이 따로 있어서도 늘 경계하고 있지만 최근에 또 그런 것이 나의 집 거실을 이십 몇석 차지하기 시작했는데, 그것은#비즈 아트 세트,#고무줄 아트 세트, 바둑, 보드 게임 등등.. 되겠지.아니, 이 아이들은 크기도 애매하다. 횡장으로 수납실에도 안 들어가고. 모양이 제각각 눈망울을 굴리며.그러나 쓰는 것도 못하고 그렇다고 귀한 대접을 할 필요도 없는데 가끔 알갱이들 돌아다니다가는 버리는 것도 버려지지 않을 수도 없고 뭔가 눈에 띄면 버리는 한마디로 매우 귀찮은 아이들.이 정도 생각하는 것도 마음 좋은 어머니야.

재밌네 jpg 부피 줄인다! 방법이 생각나자마자 꺼내서 이렇게 #정리했다.

짧은 영상으로 기록해봤습니다. https://tv.naver.com/v/13627687

안 쓰는 얼음틀이야, 네 역할을 할 수 있었어.바삭바삭 예뻐.#얼음틀에 #비즈아트 정리를 하다

안 쓰는 얼음틀이야, 네 역할을 할 수 있었어.바삭바삭 예뻐.#얼음틀에 #비즈아트 정리를 하다

안 쓰는 얼음틀이야, 네 역할을 할 수 있었어.바삭바삭 예뻐.#얼음틀에 #비즈아트 정리를 하다

비포 & 애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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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작아졌어요 jpg

사이즈가 작아졌어요 jpg

이 정도 부피를 줄인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플러스 알파로… 정리하다가 떼를 써봤어.

이 정도 부피를 줄인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플러스 알파로… 정리하다가 떼를 써봤어.

이 정도 부피를 줄인 것만으로도 만족스럽다.플러스 알파로… 정리하다가 떼를 써봤어.

설명이 필요하네요.풋고추, 붉은고추, 버섯, 파, 양파, 냄비가 히히아익 만들어보니 매일 어떤 메뉴를 준비할까 고민하는 내 머릿속을 표현해주는 것 같다.어느덧 5월입니다. 벌써 집에 있으면 더워요, 선풍기를 허둥지둥 꺼냈거든요.제 블로그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19에 끝까지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여름 시작하세요. 고맙습니다!^^

설명이 필요하네요.풋고추, 붉은고추, 버섯, 파, 양파, 냄비가 히히아익 만들어보니 매일 어떤 메뉴를 준비할까 고민하는 내 머릿속을 표현해주는 것 같다.어느덧 5월입니다. 벌써 집에 있으면 더워요, 선풍기를 허둥지둥 꺼냈거든요.제 블로그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19에 끝까지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여름 시작하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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