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장모완이라고 하는 회사(영어명 Tron)에서 아톰을 발매. 일본의 데즈카 프로덕션 정식 라이센스 제품이다.왼쪽이 일반판. (앞에 있는 것은 30cm의 자) 오른쪽이 DX판.통상판( 약 5만원대)은 아톰, DX판( 약 9만원대)은 아톰+정비대+일부 러너 도금+투명 피부 장갑. 만약 하나만 산다면 DX 버전을, 두 개를 산다면 둘 다 DX 버전을 구입하는 것을 추천한다. 두 배가 넘는 가격이다.판지에 dx 키트 하나. 오타 발견! “DEITION”. -> EDITION.Dx판 키트 패키지. 가로 약 60cm 높이 약 40cm패키지 안에 두 개의 상자.재미있는 것은 상자의 뒷면은 글자도 뒤집혔다는 것이다.중국회사도 그렇고 저작권자도 못봤나?아무튼 a, b 상자 내용물. 한쪽은 아톰. Dx판이므로 투명 바디 포함. 게다가 몇몇 러너는(사소한 문제가 있는) 도금이 되어 있다. 한쪽은 정비대. 저 회로 기판은 정비대에 리드 효과를 준다. 개조하기 쉬운 회로 구성. (선쿠스!)러너 부품은 게이트리스(또는 터치 게이트라고 부른다.) 설계.손으로 탈부착 가능.그러나 그러다 보면 부품이 파목될 수 있으므로 귀찮더라도 니퍼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얼굴 부품은 인쇄된 것.러너 부품은 게이트리스(또는 터치 게이트라고 부른다.) 설계.손으로 탈부착 가능.그러나 그러다 보면 부품이 파목될 수 있으므로 귀찮더라도 니퍼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얼굴 부품은 인쇄된 것.조금 의아하긴 한데 좋네. 크고 좋네. 아무거나 해줬으면 좋겠다 이런 거, 저 손동작···· 아주 사소한 불만이라면 가슴 절반의 전선, 파이프 몰드는 어떻게든 바꿔야 한다.장갑(피부?)을 반만 씌우면.. 좀 더 기괴하다어차피 완성사진은 다른사람들이 많이 포스팅했으니 찾아보면 좋을것이고.. 나는 정비대 마그넷 스위치 작동 영상. 제품에 포함된 자석을 이용한다. 홀 센서를 사용한 것 같아. 자석의 자성이 매우 강하기 때문에 철제품(커터칼 등)에 철컹철컹 붙는다. 또, 전자 기기에도 접근할 수 없는 장소. 한 번 대면 On, 또 대면 늦게 페이딩, 또 대면 빨리 페이딩, 또 대면 Off.대략 여기에 전자공작을 넣는 것을 생각해 보았다.정비대 led를 회로판별로 작동시켜 상 <->하에 순차적으로 점멸, 정비대를 모터로 작동 아톰 허리세우기 아톰머리 틸트, 팬ㄱ 작동완장(?)기 등등.. 대략 내년 하비 페어를 목표로 슬슬 작업해 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