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 편도염인가 했더니 낫지 않아 결국 강동경희대병원에서 #편도절제술 #구개수구개인두성형술 #혀축소술 #비중격교정술 리뷰를 써봤다.33. 리뷰전에..봉찬이 보고 가. 귀여운 아이.. 남편은 출근하는데 인형에 뒷다리 얹고 강아지 숙면…. 편도염 수술이 힘들다는 얘기는 자주 듣는다. 아무튼 그곳에서 찾은 #강동경희대학교병원 50m 네이버 더보기 / 오픈스트리트맵지도데이터x 네이버/오픈스트리트맵지도컨트롤러 범례부동산거리 읍, 면, 동시, 군, 구시, 도국강동경희대학교병원 서울특별시 강동구 동남로 892엄마의 추천이라면.첫날에 혼자 갈 수 있는데 엄마가 너무 걱정된다고 하셔서 마침 삼촌이 진천에 오셔서.. 고모부 차를 타고 가다.나는 곧 40세인데 어머니···코로나의 때문에 지하에 가서 기본적인 기침이 없음을 말해서, 원무과에서 접수하지 않나!!!…수면 검사 기록지와 진료 의뢰서를 반환하나요?드린 것 같은데. 어쨌든, 그것부터 2층의 이비인후과 가#이·곤히 교수에게 진료를 받기로 했다.도중에서 유아 편도 절제술 담당인데?하고 있고 다른 증세 때문에 00가능하면 기초 문진을 하고 기다리고 또 문진 해서 목과 코의 사진을 찍어 코 속에 기계를 넣어 우옷피맛라고 말해서, 어쨌든 그 후 교수에 만난다.교수도 “아, 수술해도 수면시 무호흡의 때문에#양압기의 가능성이 높다.무호흡의 수치가 아주 많아”라는 뉘앙스지 않고… 그렇긴… 진지하게 이런 내용을 설명하셨다.그런데 검색하고 보니 산소 포화도 85%이면 산소 흡입의 다양한 원인으로 신체 조직 내에 산소가 부족할 때 산소를 흡입시키고 체내의 가스 교환을 돕는 한 동맥혈 산소 포화도 85%이하의 산소 포화도가 90%이하로 내려가면 병원에서는 산소 호흡기를 달아 준다.85%이하이면 뇌졸중, 심장 마비로 사망할 수 있다.*오-_-… 그렇긴대학병원이 무서운 게.. 뭐 하나 하면 수납이다.근데 가격이 싸지도 않아.수술 전 검사만 21만원이었다.게다가 보험이 적용된 금액…위사진은 CT찍을때 낸 오만원 영수증..기존에 낸 16만원도 보인다..수납하고 진료보고수많은 일을 했다…… 근데 CT는 당일에 안된대.. 또 서울로 가야했다….. 가는데 한시간 걸리지만 다행히 고속도로가 너무 좋아서 부담스러워서 23일에는 자차 끌고 다녀오겠다고 어머니께 말씀드렸다.7월 2일 입원하는데 (수술전날) 장신구 제거 및 매니큐어 금지.. 코털 제거는 내가 못했으니까 병원에서 해줄게.병실은 코골이 때문에 2~3인실을 받고 싶었는데(보험 포함) 그건 내가 원해서 되는 게 아니라 병원에서 지정해준다고 한다.그럼 적어볼게 #편도염입원준비물1. 염색, 탈색한 머리가 더러워진 것 같아서 염색했는데 후회되는 수술 전주에 했는데 염색하지 말아주세요. 탈색도 하지 마세요.. 탈색을 3번 해도 두피가 아프지 않았는데 수술하고 나서 두피가 찢어지는 줄 알았다.단골 미용실에서 아파서 오랜만에 왔다고 생각했는데 두피가 일어났다고 열이 났는지 확실히 구분되더라구… 염색으로 자극받은 두피가.. 아무튼 수술하고나서 찢어질것같아서..헤어스타일 변경은 수술끝나고 할꺼같아..2. 고양이 끝이 아니라미니 경력이 아주 중요하게 사용됐다.조금이라도 짐을 편하게 있다며···여행 갈 때도 이것 저것 편하게 사용하다. 수정. 편도염 입원 준비물 1. 타올 수건은 2장으로 좋다.어차피 수술하면 머리를 씻을 수 없는..전날 머리를 씻고… 그렇긴.. 가급적 뇌도..점적하기 전에 두르지 않으면···아줌마가 마지막이라고 말하고 말아 주세요…수술 하면 얼굴도 씻을 수 없는..비중격 교정의 때문에 코 수술과 유튜브 등을 넣어 두고 코에 전혀 손을 못 댔다.피가 나오기도 했고, 아줌마가 7~8개 가지고 간다더니다 짐이라면.2. 샴푸 등 샤워의 준비는 어차피···수술 전만 사용 가능하지 않나!!!수술 후에는 점적해서 머리를 아래로 낮출 수 없으므로 사용 불가능..미리 샤워를 하면 굳이 마련할 필요는 없다.물론 칫솔은 준비해야 한다.혀 클리너도 준비하면 좋다.3. 슬리퍼의 발을 편하게..이는 필요하다.4. 전원 탭 콘센트가 적으면 필요하다..콘센트의 위치가 멀고 그래도 나는 콘센트의 위치도 가까웠고… 그렇긴 어디 제 충전기는이거~! 이거 너무 좋다.생각난 김에 리뷰해야지.멀티탭은 가습기 가져가는 사람이 가져가면 좋을 것 같아.5.다이소 아이스 머플러이건 중요한 궁서체를 2개만 샀는데 이걸 5개나 6개 구입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병원에서 받은 아이스팩에 손수건을 싸서 쓰는 것보다 이걸 사서 냉동실에 얼린 뒤 교체하는 게 훨씬 편하고 좋다.나도 이 두 가지를 수시로 번갈아 썼어. 얼기도 잘 얼고.. 목에 대면 차갑고 좋아.6. 가습기 나무와 코가 너무 건조해.가습기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가습기를 구할수있다면 멀티탭은 구하는게 마음의 편안함을 준다고 생각한다.선풍기이런거.. 하나쯤 두면 좋을 것 같은… 너무 더웠다.되도록이면 무소음으로 새벽3시에 핸디선풍기 틀면 너무 시끄러워서 가끔…(울음)8. 가습마스크엄마가 병원앞 약국에서 사다달라고 했더니 #크리넥스 가습마스크가 있어야지.. 수술 당일에 썼으면 너무 좋았을 것 같아.집에 가서 써보면 좋겠는데 좀 애매한…? 9.아이패드 보호자가 같이 오면?텔레비전도 없고 지루해.. 그래서 아이패드로 드라마와 예능을 틀어요.엄마와 이모 둘 다 만족했다.아이패드를 가지고 가면 이어폰은 필수.10.다이소 물티슈 세안용으로 3.11.컵이 이왕이면 보냉보온이 된다고 해서..목이 마르고 새벽 3시에 일어나 물을 마시는 경우도 많다.작년이나 재작년에 샀는데 아주 잘 쓰고 있어.보냉도 정말 잘 돼 찬물을 떠두면 시원함이 오래가고 얼음도 잘 녹지 않는다.이것도 필수니까 좀 크게 해봐 아무튼 그래서 입원했어.검색 열심히 했어 ㅋㅋ 뭐가 필요한지… 숟가락도 챙겨야 한다는 사람도 있었지만 숟가락은 제대로 나왔다.#입원준비물 끝.입원은 2일 시작돼 5일 퇴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