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리나 요가]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는 항상 인생의 부정적인 부분에만 초점을 두려워하는 것 같아요. ‘열심히 하고 있나?’ 이게 맞나?’괜찮을까?’

저도 항상 제게 그런 질문을 던지곤 해요.그리고 부정적인 마음이 많이 올라옵니다. 아닌 것 같다.”틀렸다.” 또 이렇게 되어버렸어.

이렇게 생각하면 생각의 꼬리가 걸려요. 그리고 자기 자신을 어떤 곳에 가두어 버립니다. 혹시 지금 무엇을 걱정하고 계신가요?어떻게 하면 제대로 해낼 수 있을까요?

인기글

그리고 그 해결책이 정말 저에게 최선입니까? 그런 말이 있어요. 걱정하고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 없겠네. 그래서 그런 걱정은 없어졌나요? 그렇게 되면 저에게도 관대해질 수 있을까요?

[사브리나 요가] 나에게 관대한 것, 모든 것이 그렇듯이 항상 저희가 계획한 대로 되지 않아요. 그래서일까요? 「무계획이 계획이다」라는…m.blog.naver.com

그럼 이렇게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실수를 걱정하지 말고 잘 되길 기대하세요!작은 것도 좋아요.사소하거나 이상한 것은 하나도 없어요. 제가 조금이라도 해낼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해보려고 하고 또 그것도 힘들면 그냥 힘든 상황을 털어놔보세요.

사브리나에서 준비한 감정 노트인데 그날 그날 느낀 감정을 표현하기에 적합했어요.걱정도 많고 걱정도 적지 않은 저에게 이 노트는 대나무 숲 같은 존재라고 할까, 자신만의 돌파구를 찾아 거기에 모두 털어놓습니다. 안 되는 일에 집중하기보다 작은 희망적인 일이라도 할 수 있는 무언가를 주위에서 찾아보세요. 방청소, 설거지, 옷정리 등 부득이하게 집에만 계신 분들께는 식사 후 양치만 해도 재충전된 상태로 돌아오실 것입니다. 호들갑 떨지 말고 하던 일을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