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도 펜션 추천, 바다와 소나무 펜션 – 해변 앞에서 글램핑이 가능한 수영장 보유 대부도 펜션

작년 여름 끝자락에 다녀온 대부도 펜션을 하나 추천하려고!수영장도 있고 글램핑도 즐길 수 있는 가성비 좋은 킹왕짱펜션! 50m NAVER Corp. 더보기 / OpenStreetMap 지도 데이터x NAVER Corp. / OpenStreetMap 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 거리 읍·면·동·시·군·구·시·도의 나라

바다와 소나무펜션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남로 310예약

대부도에 있는 바다와 소나무 펜션이다!조용한 동네에 있고 주변에 카페도 있으니 위치는 그리 나쁘지 않다.바다도 눈앞에 있으니 나름 바다를 보며 글램핑을 즐기기 좋다!!

대부도 펜션의 바다와 소나무는 빌라 형식의 펜션이다.1층에 여러 세대(?)의 방이 있는데, 꽤 넓어서 단체로 가도 좋을 것 같다.

건물 바로 앞에 있는 글램핑장 겸 바비큐장!!! 체크인을 하고 먼저 자리를 정하는 사람이 임자! (2022년 여름 기준^^)

뒤쪽으로는 족구도 할 수 있고 한쪽으로는 주차도 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었다.

열쇠를 받아 오르는 길~귀엽게 꾸며져 있다.

욜로콜롬 1층에 여러 개의 방이 있다.나름 방음도 잘됬어!!

우리가 묵었던 대부도 펜션 바다와 소나무 펜션방!!가장 기본적이고 무난한 타입이었다.

바다와 소나무펜션 010-6534-2915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대남로 310풀 있음, 글램핑 가능

방에는 TV와 냉장고, 선풍기, 에어컨이 있을거야!! 연식이 좀 오래되었지만 여름에 대부도 펜션에 가면 방콕할 일은 없기 때문에 크게 상관없었다.침구류도 산뜻하고 깔끔해!부엌도 뭐 가져갈 수 있는 거 있으면~ 위생적인 면에 민감한 사람은 개인적인 거 가져가는 게 나을 수도 있어!나는 한번 더 닦고 사용하니까 괜찮았어~사이드에 있던 방이었는데 나름 바다뷰~~ 물이 다 빠졌네~글램핑이 보이는 발코니! 여기 빨래건조대가 있어서 바다와 수영장에서 놀다 돌아와서 수영복을 입기 딱이겠네화장실도 넓고 너무 좋았어!물도 잘빠지고 수압도 꼬깃꼬깃!!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있었어.일반 가정용에 있어.대부도 펜션 가성비 최고!! 바다와 소나무 펜션 수영장이다!넓다! 우리가 좀 얼리체크인이라.. 아무도 없어서 둘이 전세냈어!차가운 물이 점점 나오고 스릴넘치는 미끄럼틀도 있고!!! 정말 재밌게 놀다왔어~수영장 물 깨끗했어!!근데 중간에 벌레들이랑 나뭇잎이 둥둥 떠다니는데 한쪽에 그물이 있어서 우리가 치웠어~ 이런 재미도 쏠쏠해!!ㅋㅋㅋㅋ 농구 골대가 있어서 공을 넣는 게임도 했었어~ 여기 물놀이용 공이 있어서 자주 놀았어! ㅎㅎㅎ대부도 펜션 바다와 소나무 바로 앞 갯벌습지보호지역!!왜가리도 나오고 대부해솔길 주변이라 산책하기에도 너무 좋았어~노을 질 때 갯벌 보면서 또 힐링~ 수영하고 바다 보니까 좋네~낮에 바닷물이 빠져서 조금 아쉬웠지만 밤에 물이 들어와서 운치가 있고 파도소리도 잘들리고 구구구구!!자연도 느낄 수 있고, 즐겁게 수영도 하고 가성비 최고의 대부도 펜션~아! 대부도 펜션 바다와 소나무 펜션에 너무 귀여운 마스코트도 있었어~ 그중에서 사람 손이 너무 좋고 애교만점인 굴빡이!정말 도착하자마자 우리에게 안겨서 계속 만져달라고 해서 선택받은 하루의 집사였다까망도 있었는데, 야는 새침해서 이름도 몰라… 흰하얀 양말이 너무 매력적인 친구였어~펜션 안에는 전자레인지 밥솥, 커피포트도 있었다.저녁 준비를 하고 이것저것 챙겨서 글램핑 바비큐장으로 이동!!짠~ 우리만의 바비큐장!! 수영을 마치고 바다를 보고 저녁을 먹으려는데 사람들이 오기 시작했다.처음에 와서 좋은 자리를 가져서 조금 다행이야캠핑용 의자도 있고 냉장고가 있어서 시원한 맥주, 소주 마실 수 있어.해질 무렵 맨전구 불도 켜본다~ 꺄~ 감성굿굿!!!사장님께 말씀드리면 바비큐 불을 준비해 주신다.빨리 굽자!!! 우리는 오겹살을 골랐어~다행히 바다와 소나무 펜션에서도 소주와 맥주가 있어서 부족하면 구입해서 먹을 수 있어.가격은 22년 여름 기준이니까 지금은 변동될 수도 있겠지··· 주변에 편의점이나 마트가 없다 보니 사장님이 여러 가지 배려를 해주신 것 같았다.배달 업체와 대리운전 업체도 알려주세요.호옥시나 양념이 들어있지 않으면 한쪽에 구비되어 있어서 사용가능~~어두워지면 정말 글램핑 느낌이야~ ㅎㅎ 은은한 바비큐 불 위에서 소시지를 구우며 2차전 시작!(웃음) 나름 어둡고 별도 보여요~밤에는 모두 매너 타임~! 조명도 맑은 봄!!수영장에도 조명이 켜져 있어서 꽤 분위기가 있었잖아~(웃음) 생각보다 적은 비용으로 펜션을 예약했는데 위치도 좋고 놀이도 충분해 매력만점인 대부도 펜션이었다.이곳은 재방문의사 200%이번 여름휴가의 추억을 생각하며 대부도 펜션 리뷰를 마치고!!아~매일 놀러가고싶어!ㅋㅋㅋ이번 여름휴가의 추억을 생각하며 대부도 펜션 리뷰를 마치고!!아~매일 놀러가고싶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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