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아나입니다. 오늘은 ENA 월화드라마 ‘지월’이 시작되는 날입니다. 일본 소설 원작을 바탕으로 배우 김소현 씨를 비롯해 유성, 서영희 등 열연해주는 작품인 만큼 장르가 스릴러, 서스맨스 로맨스까지 담았습니다. 은행 VIP 고객의 돈을 빼돌린 여주인공이 이후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지월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줄거리 몇 부작, 원작까지 소개해 봅니다. 무엇보다 김소현 씨가 몇 년 전 직접 읽고 사랑하는 소설이었다면서 이번 작품에 쏟아 부은 열정과 연기력이 한껏 돋보일 것으로 기대합니다.
ENA 월화드라마 종이달 장르: 서스펜스 방송 시간: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몇 부작: 10부작 채널: ENA 스트리밍: 티빙 원작: 츠노다 미쓰요 소설지의 달 등장인물: 김소현, 유성, 서영희, 이시우, 공정환, 이천희, 윤희석 외 시청 관람가: 천블

종이달 줄거리 – 숨막히는 일상을 보내던 여주인공 유이화가 은행 VIP 고객의 돈을 빼돌리며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는 서스펜스 장르
원작은 일본 가도타 미쓰요의 소설 ‘인종 이달’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는데, 일본에서 실제로 일어난 은행 공금 횡령 사건이었다고 합니다. 지월 인물 관계도

원작은 일본 가도타 미쓰요의 소설 ‘인종 이달’을 모티브로 제작되었는데, 일본에서 실제로 일어난 은행 공금 횡령 사건이었다고 합니다. 지월 인물 관계도
배우 김소현 씨는 6년 전 원작 소설을 읽고 애정을 갖게 된 작품이었다며 한국에서 누가 리메이크했는지 판권은 갖고 있는지 알아봤다네요, 그리고 직접 러브콜을 보냈다고 합니다.그 역할의 주인공이 된 김소현 씨 멋쟁이!10부작으로 제작된 만큼 이야기도 늘어나게 되고 시제를 현재 시점으로 바꿔서 이야기를 시작한다고 하니 각색된 부분에도 주목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월화드라마 지월의 등장인물유이화/김소현 남편의 무관심 속에서 살아가는 전업주부 역할 인생의 지루함을 느끼던 그녀가 저축은행 계약직 사원으로 일하기 시작하면서 자신감을 되찾아가지만 VIP 고객의 돈을 횡령하게 되면서 돌이킬 수 없는 파국에 이르게 된다.류가을/유선 화려하게 사는 것이 좋은 헤비쇼퍼이자 커리어우먼 풋풋한 외모가 불행의 증명이라고 생각하는 그녀! 쇼핑을 위해 밤낮으로 일하다 보니 셀럽티로 불릴 만큼 유명해졌다. 먹어도 배고픈 날이면 이화와 선영이를 만나 밥을 산다. 이처럼 이화옆에서 누구보다 먼저 그녀의 비밀을 깨닫는데강성연/서영희 남편의 성공만을 위해 끈질기게 생활하는 전업주부 선영에게 이화와 가을을 맞은 유일한 부끄러움! 돈 주고 산 음식을 남기고 돌아오면 잠이 오지 않아 늘 일회용 비밀봉투를 들고 다닌다.윤민재/이시우 빚은 많지만 열정은 넘치는 영화과 휴학생 아버지가 있지만 더러운 돈은 싫다.촬영 중 친구가 손가락을 다치는 사고를 당하자 수술비를 구하기 위해 외할아버지를 찾아가고 자신을 향해 웃어주는 여성 이화를 만나게 된다.최기현/공정환 명예와 사회적 성공이 삶의 목표인 이화 남편 이화는 종이 모빌처럼 아름답고 조용한 여성, 순종적이고 아름답고 유용한 아내다. 나와 헤어질 이유가 되지 않을 정도의 고통으로 지나가기를 바랄 뿐 임원 승진 자격 조건에 주식 골프 도박 불륜은 불가하다.성시훈/이청희 바람 잘 날 없는 가을의 철 지난 전남편.그녀의 블링블링이 재산을 헐어 쓴 결과라는 것을 알았을 때는 끔찍했고, 이혼 후 자신의 돈 없이도 세상을 보란 듯이 호화로운 지금은 그녀가 안타깝다.제국/윤희석 기현을 상사로 모시고 있는 순진한 선영 남편의 세계 서열은 돈을 누가 내느냐에 자동으로 정리된다.임원이 되지 않아 몇 년 안에 희망퇴직자가 될 것 같고 딸은 무럭무럭 자라기 때문에 소중히 여기는 것이 정답*사진의 출처 및 저작권은 ENA에 있음을 명시합니다.제국/윤희석 기현을 상사로 모시고 있는 순진한 선영 남편의 세계 서열은 돈을 누가 내느냐에 자동으로 정리된다.임원이 되지 않아 몇 년 안에 희망퇴직자가 될 것 같고 딸은 무럭무럭 자라기 때문에 소중히 여기는 것이 정답*사진의 출처 및 저작권은 ENA에 있음을 명시합니다.